인기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방송인 전현무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편도 290km, 무려 5시간을 달려 마주한 '콜사이 호수(Kolsai Lakes)'의 비경이 안방극장에 강렬한 잔상을 남겼습니다. 이동의 피로감을 단숨에 날려버릴 만큼 압도적인 대자연의 풍광은 단순한 방송 에피소드를 넘어, 아웃바운드(내국인의 해외여행) 여행 시장의 지형도를 바꿀 수 있는 새로운 촉매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과거 대중매체가 이끌었던 해외여행 트렌드의 변화 양상과 비교해 볼 때, 이번 방송은 대중에게 생소했던 중앙아시아 지역이 새로운 '힐링 성지'로 부상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방송 한 컷이 바꾼 여행 지도: '꽃청춘'에서 '나혼산' 콜사이 호수로 이어진 미디어 효과미디어가 특정 여행지의 수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