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숙련 기술인들의 최고의 축제인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또 한 번 독보적인 기량을 입증했습니다. 이번 대회 그래픽디자인 직종에 출전한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출신 권이겸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며 글로벌 기술 무대의 정상에 올랐습니다.지난 2024년 프랑스 리옹 대회 금메달에 이어 2개 대회 연속으로 메달리스트를 배출한 이번 성과는 국내 직업계고 교육의 경쟁력을 증명합니다. 단순한 개인의 영예를 넘어 지방 마이스터고의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 체계가 글로벌 표준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디지털 시각 예술의 꽃, 그래픽디자인 직종의 실무 역량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의 그래픽디자인 직종은 단순한 디자인 감각만을 평가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제한된 시간 내에 인쇄..